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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봄 풍경 5월 초인데도 지리산 능선에는 아지 새순이 돋아나지 않고 진달래만 피고 있었다. 이른 봄 지리산의 모습은 구상나무만이 그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었다. 구상나무의 고고한 자태가 이국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봄의 풍경 생동감 넘치고 활발하다 산뜻한 느낌의 봄 풍경 밝고 싱그럽다. 신선함으로 따뜻함으로 다가온다 울산의 대운산 상대계곡 풍경입니다
지리산은 어느때고 항상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갈때마다 항상 다른 모습 새로운 모습으로 반겨주니 아무리 자주 가도 실증이 나지 않게 하는 산이다. 지리산 뿐만이 아니고 자연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겨주니 반갑지 않을수가 없다. 항상 밝고 새로운 모습의 아름다..
가을의 꽃은 향기가 짙은것 같다. 국화의 향기도 좋고 들국화의 향기는 너무 좋은것 같다. 가을의 꽃 국화 구절초 들국화 마냥 아름다운 꽃이다
지난 2008년 5월 초 지리산 종주 산행시에 본 지리산 세석평전의 모습이 아름다워 다시 보게 됩니다. 지리산 세석 평전 진달래 5월초에 지리산 세석평전에는 이제 막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피고 있었다. 진달래의 모습 색이 너무 곱고 선명하다.고산지대라서 인지 색이 더 화려하고 선명 한것이 한층 더 ..
가을이오는 들판이 황금물결로 물들기 시작 한다 월출산에서 바라본 가을 들판 노랗게 물들어 가고 아름다운 들판과 굽이굽이 물결치는 산능선의 곡선미가 아름다운 산하를 연출한다. 산과 들 강줄기가 아름다운 산하를 나타낸다. 파란 가을 하늘아래 펼쳐진 산하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우리의 산..
월출산 도갑사는 신라의 4대 고승 도선국사께서 창업한 사찰로서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월출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대가람이다.그뒤를 이어 수미 왕사.허주선사 초의선사등이 주석하여 깨달음을 이어온 사찰이라고 한다. 도갑사는 도선국사와 관련하여 도선국사비를 비롯하여 국사전의 도선국사 ..
기암괴석의 경연장 월출산 기묘한 바위도 많습니다.천왕봉 너머 바람재 부근에 가면 바위가 남근처럼 생긴 남근 바위가 있습니다. 남근바위 꼭대기에 철쭉꽃이 있는데 해마다 꽃이 피어 생명의 신비감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구정봉은 봉우리 정상 바위위에 우물이 9개가 있어서 구정봉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