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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도사 가는 길
    나의 이야기 2015. 2. 25. 22:00

    통도사 가는 길

    솔밭 숲길이 아름다운 통도사 가는 길

    소나무가 춤추며 반갑게 맞아주는 통도사 가는 길

    솔향이 그윽히 풍기는 무풍한송로 통도사 가는 길

    이처럼 아름답고 운치 있는 길이

    예 말고 또 어디 있으리오.

    솔 향기 그윽히 풍기고

    소나무가 춤추는 통도사 가는 길

    연인과 걷기에 운치가 있고 추억이 있는

    언제나 또 다시 찾고 싶은 그리움이 함께하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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