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에서의 일출

2015년 1월 3일에 본 해운대 동백섬에서의 일출풍경입니다.

1월1일 신년 일출은 외지에 간 관계로 보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일출을 보게 되었다.

구름한점 없는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 풍경 아름답고 장관이다.

고요한 아침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 풍경은 언제보아도 가슴벅차게 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순간 순간 떠오르는 일출 풍경 순식간에 모습을 달리해 떠오르는 일출 풍경을 보면

순간 순간 변화하는 아름다움에 환희심을 느낀다.

 

 

오늘따라 수평선에 구름한점 없다.

수평선에 구름한점 없는 날을 보기 힘든데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를 선사한 하늘에 감사함을 느낀다.

아침 노을 빛이 곱고 아름답다.

 

 

 

해가 솟아오르는 찰나의 순간이다.

 

 

구름한점 없는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일출 풍경 보기 어려운데

오늘따라 보게 되어 행운이다.

 

 

 

 

 

 

 

순간 순간 빛의 강도를 달리해 떠오르는 일출 풍경 감동적이다.

 

 

 

 

 

 

 

노을 빛이 아름다운 아침 바다 풍경 언제보아도

평화와 고요함속에서 안온함을 느낀다.

 

 

 

 

붉은 노을 빛은 점차 황금빛 노을로 변해가고

 

 

 

 

 

 

 

 

 

 

 

황금빛 노을 빛 속에 해는 다 떠오르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동백섬 인어상을 보면

그리움의 물결이 솟구친다.

보고 싶은 얼굴

늘 생각나는 사람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삶에 의미가 있고

삶이 아름답다고 느껴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