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그리운 지리산 가고 또 가도 또 가고 싶은 산 지리산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 모습 그 그대로 반기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 아름다운 모습,불굴의 힘찬 기상으로 반가운 모습으로 반기는 지리산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지리산 입니다. 번잡하고 마음이 심란할 때면 혼탁한 세상..
상고대가 핀 지리산 천왕봉일대의 풍경 아름다운 설화가 만발한 풍경이 산수화 풍경처럼 아름답습니다.
지리산의 겨울 풍경입니다. 지리산은 수없이 가보았지만 실증이 나지 않는 산이다. 산이 거대하고 코스도 다양하니 실증을 느낄수 없는 면도 있지만. 같은 코스더라도 수없이 보아도 언제나 새로운 느낌이고 언제나 그 풍광에 감탄을 하게 만든다. 맑은 날은 시야가 좋아 산아래 펼쳐진 ..
지리산 천왕봉에 몹시도 세차게 바람이 불던 어느날 천왕봉에서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세찬 바람이 불던 날 날씨가 너무 추워 추위가 온몸을 감싸던 어느 날 지리산 천왕봉에서 장터목대피소로 내려 오면서 본 아름다운 추억의 멋진 지리산 풍경 아름다운 풍경이 눈물겹도록 아름답..
2011년 12월 18일 추운 날씨에 산행한 지리산 중산리에서 장터목 산장 ㅡ제석봉 ㅡ 천왕봉 ㅡ법계사-중산리 코스의 원점회귀 산행. 산아래는 맑은 날씨 이나 지리산 천왕봉 일때는 구름으로 덥혀 있다. 완만한 경사인 장터목 산장쪽으로 오르니 오르기가 훨씬 수월한 코스였다. 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