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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2일 오대산 산행에서 본 오대산의 원시림 입니다. 오대산 상원사 입구의 전나무숲 원시림도 아주 좋고. 정상의 능선길의 거대한 주목의 원시림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것 처럼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읍니다.
2008년 6월 1일 설악산 산행에서 백담사 계곡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원추리의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이래요. 근심을 잊게하는 꽃 망우초라고도 하지요. 기다리는 마음 애뜻함이 고상함이 느껴 지는 야생화 입니다
경북 운달산 김용사 가는길.비포장의 아늑한 숲속길이 너무 좋다 우거진 고요한 길 .숲속의 길 같이 걷기에는 너무나 좋은길이다. 유서깊은 운달산 김용사도 있고 길가의 청정옥수 계곡도 있고 낭만이 흐르고 너무나 운치있는 길이다
운달산 계곡 비가 온후라서 계곡물이 폭포수 처럼 힘차게 흘렀다. 운달산 계곡 울창산 숲속에 흰물주기로 흐르는 것이 신비하게 보였다. 운달산 계곡 울창한 숲속을 시원하게 흐르고 있었다 경북 문경에 있는 운달산 김용사와 더불어 아름다운 길과 계곡이 좋은 곳이다
운달산 김용사 경북 문경에 있는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신라시대 운달조사가 청건한 천년 고찰로 울창한 숲과 계곡 입구의 아늑한 길과 더불어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시찰입니다.
함께 ...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