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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7일 낙동산악회와 백두대간 종주코스의 덕유산 구간 신풍령(빼재)-대봉-지봉-상여덤-백암봉-무룡산-삿갓봉-월성치-장수덕유산-교육원에 이르는 백두대간의 등줄기 덕유산 구간을 무박산행하면서 본 덕유산의 야생화 이슬맺은 야생화가 애뜻하고 고운느낌이다. 산행내내 흐린 가운대 안개속..
매발톱꽃 .곱고 화사한 빚깔이 너무나 아름답다. 자색의 매발톱꽃도 있고.보라색 꽃도 있고. 우리의 야생화 는 너무나 아름답다. 보라색 매발톱꽃
2009년 4월 19일에 찾은 통도사 서운암에는 금낭화가 만발하여 온통 금낭화 천지다. 넓은 야산에 무수히 많은 금낭화가 자라고 있는 통도사 서운암의 금낭화는 금낭화 밭으로 잘가꾸어져 있는 보기드문 금낭화 집단 서식지이다. 금낭화 꽃말이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꽃말처럼 고개숙이 모습이 아리따운..
홍련 연한 빛깔의 홍련이 피어나는 모습이 아름답다. 조심스럽게 다소곳이 피어나는 모습이 곱고 아름답다. 아무도 모르게 조용이 피어나서 수줍은 듯 고운 모습으로 아름답게 피고 있다.
다양한 동백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붉은 빛깔의 강렬한 색상의 장미같은 모습의 동백도 아름답고 분홍빛의 동백도 수줍은 듯 아름다운 자태가 너무 곱습니다.
남녁의 양지바른곳에는 벌써 복사꽃이 화사하게 피었다. 곱고 화사한 빛깔의 복사꽃 너무나 아름답다. 화사한 그자태 고운 모습의 순수함이 고운 님의 모습처럼 화사하고 아름답다.
봄이 오니 홍목련이 예쁘게 피었다 홍목련 고운 빛깔이 자색의 아름다운 빛깔이 이채롭다. 뛰어난 색감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봄이오니 동백꽃이 붉은 빛깔로 곱게 피었다 붉은 동백 색이 너무 곱고 붉은 색이 정열적으로 보인다. 붉은 동백 오는 봄과 더불어 화사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