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노자산 가라산에서의 풍경

2014년 12월 21일 산행한 거제도 노자산 가라산 능선에서 바라다 본 다도해의 풍광입니다.

노자산에서 가라산 가는 능선길에 대려다 보이는 다도해의 풍광 맑은 날씨속에 아기자기한 섬들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거제도 섬전체가 일개 군에서 인구가 늘어 시로 승격된 거제도 섬이라기 보다는 육지에 가깝지만 인근에 많은 섬을 거느린 다도해를 품고 있어

거제도 최고봉 노자산 가라산 능선에서의 다도해 조망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거제도 섬 안쪽 풍경 섬이라기 보다는 육지의 느낌이 든다.멀리 부산의 금정산 능선도 보인다.

 

 

 

 

 

가라산 가는 능선길에 내려다 본 학동 몽돌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학동 몽돌 해수욕장의 긴 해안선이 아름답다.

 

 

 

거제도 해금강이 내려다 보인다.

 

 

 

 

 

노자산에서 가라산 오는 능선이 보인다.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

아름다운 금수강산임을 실감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