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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의 야생화
    야생화 사진 2009. 8. 7. 23:31

    우리의 산하에는 어디는 여러종류의 야생화가 많다.

    우리의 고유한 야생화 너무나 아름다운 야생화가 너무나 많다.

    2009년 8월 2일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1240m)에서 본 야생화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솔나리.

    솔나리는 1000m이상의 고산에 주로 자생하는 야생화로 곱고 화사한 연분홍 색이 이채롭다.

    꽃말은 순결, 깨끗한 사랑이라고 한다.꽃말처럼 순결하고 고운 느낌이다.

    입이 솔입처럼 생겼다고 해서 솔나리라고 한다.

    솔나리 고산지대에 피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든 꽃이다.

    솔나리 피는 시기에 때마추어 찾은 가지산 정상 부근에서 본 솔나리가 너무나 아름답다.

     

     

     

     

     

     

     

     

     

     

     

     

     

     비비추

    비비추도 고산지대에서 줄로 볼수 있다.

    깊은산속 숲속에 고이 피어 있는 비비추 긴꽃술이 아리따운 새색시의 긴눈섭처럼 이색적이 아름다움이 있다.

    보랏빛 고운 색이 신비감이 돌게 한다.꽃말이 신비한 사랑이라고 한다.

    꽃말처럼 신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꽃이다

     

     

     

     

     

     

     

     

     

     

     노랑원추리

    노란 빛깔의 노랑원추리 황금빛깔이 고귀하게 보인다.

    오방의 중심 색이라는 노란 빛깔의 원추리는 부귀를 상징한다고 한다.

    우너추리는 나물로도 해서 먹는데 먹으면 정신이 몽롱하여 근심을 잊게 한다고 해서 망우초라고도 한다.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이라고 한다.

    님그리워 하는 느낌의 원추리, 님그리워 피는 꽃처럼 곱고 어여쁜 느낌이다.

     

     

     

     

     

     

     

     

     

     

     

     패랭이 꽃

    산위의 패랭이꽃도 곱고 화사한 느낌이다.

    패랭이꽃의 꽃말도 순결한 사랑이라고 한다.

    지고지순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꽃이다

     

     

     

     

     

    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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