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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1일 지리산 능선 산행에서 본 지리산 야생화입니다. 지리산 능선에는 5월 중순인데도 이른봄에나 볼수 있는 엘레지가 이제서야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지리산 능선에는 엘레지가 지천으로 많이 피어 있네요. 보기드문 엘레지 지리산 능선에는 군락을 이..
천왕봉에서 세석 산장 가는 지리산 능선 길에는 수많은 야생화로 천상의 화원을 만들고 있었다. 고산 지대에서만 피는 야생화 순수하고 고운 빛깔이 아름답다.
지리산 종주 산행에서 본 지리산 풍경.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 많습니다.지리산 풍경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한 풍경이 더 가슴에 와 닿구 인상 적인거 같습니다. 빼어나지는 않지만 소박한 풍경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지리산 여름 야생화 입니다. 색이 곱고 아름다워요. 야생화는 생명력이 넘치고 신선함이 느껴 집니다. 아침 나절의 이슬 머금은 야생화가 더 싱싱하고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야생화의 청순함과 고상함이 더욱더 아름답고 곱게 보입니다
지리산 종주하면서 본 지리산 주능선 길가에 즐비하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야생화 꽃밭을 걷게 하는 산행으로 즐거움을 더하게 한다. 자연스럽게 피어난 야생화 지리산 능선은 천상의 화원인가 여러종류의 야생화가 자연스러운 자태가 흉내낼수 없는 그만의 아름다운 자태.고운 빛깔에 독특한 아름다..
지리산 칠선계곡 산행에서 본 지리산 야생화 입니다. 원추리꽃 꽃말이 기다리는 마음 이라고 해요. 꽃 말처럼 깊은 산속에서 님을 기다리는 어여쁜 님의 모습 처럼 아름다워요 또 지성과 매혹이라고 하내요.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것 같아요. 또한 망우초라고도 하는데요 근심을 잊게 만드는 꽃이..
2008년 5월25일 지리산 남부능선 산행시에 본 야생화 입니다. 남부능선 삼신봉에서 세석으로 가는 능선길가에 예쁘게 피어 있는 야생화 금낭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라는 꽃말처럼 곱게 수줍게 고개숙이고 피어 있는 야생 금낭화 ,곱고 화사한 색깔로 아름답게 다가 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