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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길들여지 코키리는 아무리 무거운 짐을 나를지라도 그때문에 지치는 일은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잘 닦인 보살은 모든 중생의 무거운 짐을 나를지라도 지치지 않는다. (보적경) 도법 스님의 삶의 혁명 '지금 당장' 질문: "비우고 내려놓으려고 노력할수록 불안하고 아픕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