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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4일 흐린 가운데 간간히 비가오는 가운데 오른 설악산 대청봉에서 바라보는 산아래 설악산의 운해와 운무속의 설악산의 모습은 가히 선경을 방불케 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운해와 설악산의 조화는 절묘한 조화를 나타낸다. 운무가 드리워진 내설악 ..
2009년 6월 14일 설악산 산행.오색-대청봉-봉정암-구곡담계곡-수렴동 계곡-백담사에 이른는 코스에서 구곡담 계곡을 따라 수렴동 계곡 ,백담사에 이르는 내설악의 계곡은 지상선경을 방불케 할만큼 아름다움의 연속이다.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맑은 물에 끝없이 연결된 굽이굽이 아름다운 폭포의 모습..
설악산은 어디를 보아도 아름답다. 어디를 보아도 절경을 나타내는 곳이 많다 그래서 가을 이면 전국에서 그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그리도 많이 찾는 산인가 보다. 구석구석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설악산 공룡능선 풍경 설악산의 최고 절경이라고 할수 있다. 공룡능선을 보지 않고는 설악산을 보앗다고 말하지 말라는 말처럼 공룡능선 풍경은 절경중에 절경이다. 설악산의 맥미라 할수 있다
설악산 공룡능선은 용아장성능과 함께 설악산의 대표적인 절경이다. 아마 남한에서 제일 절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룡능선 풍경 멀리서 바라본 풍경인데도 멋이 잇다. 천불동 내려 가면서 바라본 공룡능선 풍경 입니다
설악산 한계령에서 서북능선을 따라 중청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설악산 새벽녁에 바라보는 산하의 능선의 풍경 신비로움이 감돌고 서기가 서려 있는 것 같습니다. 산위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산하 아릅답습니다. 산능선의 아름다움 굽이굽이 물결치는 능선의 아름다움에 아침 구름은 운치..
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에서 출발 귀떼기청봉을 거쳐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에서 바라보는 남설악의 풍경 새벽에 바라보는 풍경은 운해와 더불어 환상적이다. 서북능선의 가을 풍경도 화려함을 뽐내고 서북능선에서 바라보는 한계령의 풍경도 화려하다.서북능선 남설악과 내설악을 좌우로 ..
설악산 내설악의 가을 풍경은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돠 어우러져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구곡담 계곡,수렴동 계곡,가야동 계곡,백담사 계곡 모두 울창한 숲에.수많은 소와 폭포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연상할 만치 아름다운 풍경 선경을 연상하리 만치 아름다운 풍경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