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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매발톱꽃이 곱고 화사합니다.
통도사 산내 암자 비로암에서 본 그 자태가 곱고 아름다운 꽃 매발톱 꽃입니다.
꽃과의 대화 / 법정스님 서로의 향기로써 대화를 나누는 꽃에 비해 인간은 말이나 숨결로써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다. 꽃이 휠씬 우아한 방법으로 서로를 느낀다. 어느 해 가을, 개울가에 다른 꽃은 다 지고 없는데 용담이 한 그루 홀로 남아 있었다. 나는 그 꽃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몹시 ..
매발톱꽃 .곱고 화사한 빚깔이 너무나 아름답다. 자색의 매발톱꽃도 있고.보라색 꽃도 있고. 우리의 야생화 는 너무나 아름답다. 보라색 매발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