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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5일 청명한 가을날에 부산산의 해운대 송정항에서 기장의 오랑대 까지 바닷길을 따라 가면서 바라본 동해 바다 풍경 청명한 가을날에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울려 더욱더 아름답게 보인다. 아름다운 바다와 가을 하늘 빛이 절묘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