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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신선봉에서 관음암 가는 길에 통과하게 되는 하늘문 가파른 절벽에 천연 바위 문이 마치 하늘로 통하는 문처럼 생겨서 하늘문이라고 하는 가 보다. 기암 절벽에 가파른 계단을 수없이 많이 올라야 하는 하늘문 절경중의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