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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있으면 즐거우나 복이 없으면 괴롭다. 금생에서나 내생에서나 복을 닦아야 안락할 수 있다. (증일아함경) 바른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지켜나가면 모든 악이 침범해 들어오지 못한다. (불본행경) 그대가 여래의 진실한 공덕을 찬탄하였으니 태어나는 곳 어디에서나 늘 나를 만나보게 ..
2016년 3월1일 에찾은 통도사의 홍매화 모습입니다. 홍매화가 만개한 시기가 지나 시드는 단계에 접어들어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 역사 일본·대만·중국에 분포하며 우리 나라에는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판단된다. 경상남도·전라남도 지역에서는 야외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서울에서는 분에 심어 감상한다. 꽃은 향기가 강하여 멀리까지 전달되고 또 ..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산수유나무의 열매이다. 타원형의 핵과(核果)로서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8~10월에 붉게 익는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며, 능선이 있다.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떫고 강한 신맛이 난다. 10월 중순의 상강(霜降) 이후에 수확하는데, 육질과 씨앗을 분리하여 육질은 술과 ..
두타산 관음암에 핀 가을 국화 모습입니다.
평화로와 보이는 낙동강변 이름모를 노란색의 야생화가 핀 강변 억새가 춤추는 은빛물결 낙동강변이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낙동강 삼락생태공원의 연꽃 단지에 피어 있는 수련 모습입니다. 수련은 가을까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다른 연꽃은 잎을 떨군채 말라가고 있는데. 수련은 가을인데도 꽃을 활짝피우고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