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己 寂滅爲樂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기 적멸위락
<無常偈>
모든 일은 덧없고 항상 일정치 않은 것이니이점이 곧 생겨나고 없어지는 법이라
생겨나고 없어짐을 모두 다 버리면헛되고 망령됨이 사라지고 큰 즐거움이 온다.
諸法從緣生 如來說是因 是法從緣滅 是大沙門說
제법종연생 여래설시임 제법종연멸 시대사문설<法身偈>
모든 법은 인연에 따라 생겨난다.여래불이 그 인연을 설법한다.
이 법은 인연에 따라 없어진다.이것이 대사문의 설법이다.
'사찰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롱나무 꽃이 핀 김천 직시지 풍경 (0) 2019.08.04 통도사 자장매 풍경 (0) 2019.07.25 통도사 가는 길 무풍한송로 풍경 (0) 2019.07.14 능소화가 핀 통도사 (0) 2019.07.14 통도사 자장암 능소화 (0)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