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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이 다가 오니 통도사 산문에서
통도사 일주문까지의 아름다운 솔숲길 무풍한송로에는 오색의 연등이 달리니
무풍한송로는 오색의 연등과 더불어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길이 되었습니다.
위풍당당한 소나무 숲과
아름다운 연등의 조화
통도사 가는 길은 꿈같이 아름다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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