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의 겨울 풍경

2016년 1월 23일 산행한 소백산 풍경입니다.

 

누군인지 모르지만 매서운 칼바람을 마주하고 힘껏 기운을 들이키는 모습이

신선한 기운을 솟게 만드는 풍경입니다.

 

정상부를 앞두고 잠시 쉬어 가는 곳

능선에 들어서면 차가운 북서풍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곳을 마주하기전

모여있는 등산객들의 모습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천동리에서 비로봉 오르는 길 풍경 아름다움의 연속입니다.

 

 

자연속의 사람의 풍경

아름다운 풍경이다.

 

정다운 모습의 산행 모습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한폭의 그림이 되는 산행모습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그림이 되는 아름다운 산행 모습의 풍경입니다.

 

 

정상부의 매서운 한파를 잊게 만드는

소백산 정상부의 가슴이 탁트이게 하는 시원한 풍경입니다.

 

소백산에서만 볼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정상부에 드넓은 초원지를 품고 있는

독특한 모습의 소백산 정상부 풍경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소백산 정상 풍경입니다.

 

 

 

 

 

 

정상을 향하는 길이 하늘에 오르는 길처럼 아름답게만 보이는 소백산 비로봉 오르는 길 풍경입니다.

 

 

멀리 연화봉이 보이는 소백산 능선 풍경입니다.

 

소백산의 강한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자라는 소백산 주목 모습입니다.

매서운 칼바람에도 견디고 꿋이 자라는 주목의 모습이

강인한 기상을 느끼게 하는 소백산 정상부 아래의 주목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