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 가는 길

해운대의 미포에서 청사포 구덕포로 이어지는 옛 철길 따라 걷는 길 삼포 가는 길

동해남부선의 일부 구간이 폐선되어 폐선된 철갈 따라 동해안을 따라 걷는 길 삼포 가는 길이

또 다른 해운대의 명소로 자리잡아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을 담게 만드는 장소가 되었다.

동해안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삼포 걷기 코스  해운대의 미포-청사포-구덕포를 지나는 아름다운 길

망망대해 푸른 동해 바다를 보면서 걷는 철길 따라 걷는 아름다운 삼포가는 길이 해운대에 새로이 생겼다.

 

 

구덕포 지나 옛 송정역

송정 해수욕장도 보이고

구덕포 철길가에 아름다운 홍매화도 피어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구덕포 앞 동해 바다 풍경

 

 

 

 

 

청사포

청사포 위로 달맞이 언덕이 보이고

 

 

 

 

 

봄의 전령사 동백도 피고

 

 

 

 

 

 

 

 

미포 지나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입니다.

 

 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