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능선에서의 풍경

2013년 8월 31일 산행한 덕유산 종주 산행

육십령에서-할미봉-서봉-남덕유산-월성재-삿갓봉-무룡산-동엽령-백암봉-중봉-향적봉-백련사-삼공리이 이르는 코스에서

향적봉을 향하여 가면서 본 덕유산 능선에서의 풍경입니다.

덕유산에서의 풍경 기암괴석의 화려한 풍경은 없으나 부드러운 산능선이 굽이 굽이 펼처진 풍경이 아름다운 능선의 풍경이

정감이 가고 곡선의 산능선 풍경이 굽이굽이 펼쳐진 풍경이 화려함 보다도 더 아름다운 소박한 한국의 미를 보는 느낌입니다.

어머니의 품같은 덕유산에서의 풍경은 부드러움의 미 곡선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멋진 풍경의 연속입니다.

 새벽녁에 지나온 덕유산 서봉과 남덕유산이 멀리 보입니다.

 

 

 

 삿갓봉 남덕유산 서봉 뒤로 파란 가을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덕유산 종주 산행의 최고봉 향적봉이 아직도 멀리 구름에 가려 보입니다.

 

 

 

 

 

 

 덕유산 능선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아래의 풍경은 굽이 굽이 펼쳐진 산능선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그 자체 입니다.

 

 

 

 

 

 

 

무룡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향적봉이 아직도 8.4km입니다.

물

 

 무룡산에서 본 아름다운 산능선 풍경이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동엽령 지나 백암봉 가면서 본 뒤돌아 본 풍경  지나온 남덕유산 서봉이 무룡산 뒤에 보입니다.

 

 향적봉이 구름에 가려 있습니다.

 

 

 구름에 가려저 잇는 덕유산 최고봉 향적봉

 

 

 

 

 

 

 앞으로 가야할 덕유산 향적봉 가는 주능선 풍경입니다.

 

 

 향적봉 가는 능선길

 

 

 동엽령이 가까이 보이고 그 뒤로 향적봉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