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개재에서의 풍경

2013년 6월 16일 산행한 지리산 당일 종주 산행에서 본 화개재에서의 아침 풍경입니다.

지리산 화개재 삼도봉 지나 뱀사골 계곡 가는 길과 주능선 길의 갈림길에 있는 재로서 옛날

전남 구례와 전북 남원을 연결하는 고개라고 한다.

화개재에서 바라다 보이는 이른 새벽녁의 풍경 멀리 아름다운 산능선의 아름다운 풍경이

이른 새벽녁에만이 볼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새벽녁의 여명과 아름다운 풍광은 해뜬 직후 새벽녁에만 볼수 있는 독특한 아름다움이다.

야간 산행의 묘미가 새벽녁의 일출과 아름다운 풍광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에

야간 산행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화개재에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오늘따라 지리산 당일 종주 등반대회가 열러서

화개재를 지나가는 사람이 많이 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