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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신록
통도사 가는 길
통도사 매표소에서 통도사 까지 1km의 소나무 숲길
통도사 맑은 시냇가를 따라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자연 스럽게 자란 아름드리 소나무 숲길
자유 분방하게 자란 소나무
미소 지으며 너울 너울 춤추며 반기니
절로 기분 좋아저 미소 짓게 만드는 길
솔향기 풍기는 아름다운 길
시향이 풍기는 운치 있는 길
낭만이 흐르는 솔바람 시원하게 부는
아름다운 길이고
솔향기 풍기는 사색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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