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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 금강경/무불
    좋은글과 시 2013. 4. 21. 23:16

     

     

     

     

    ***마음공부,/에세이 금강경.(4................../무불

     

     

    부처님의 제자 아난존자는 다문제일 이다.

    부처님을 25년간 시봉하였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많이 기억하고

    잘 아시는 분이다.

     

    그르나 그는 경을 결집하는 팀에서 깨닫지 못했다고 해서 가섭존자에게 쫓겨났다.

     부처님을 가장 잘알고 부처님의 말씀 논리를 모조리 기억 하지만.

    경을 결집 하는데 참여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면 부처님을 모른다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학교. 좋은 교수밑에서 오랜 공부를 하였드라도.

    자신의 창의력이 없다면, 그는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는 말과 같다는 말이다.

     

    쫓겨난 아난은 목숨을 건 수행 교족정진 발래하는 사람처럼 한쪽발 뒷꿈치를 들고

    칠일간 용맹정진하여 깨달음을 얻은 후에야 경을 결집하는데 동참 하게 된것이다.

     

    그가 깨달은 후의 첫마디가.

    세기를 초월하고 영원을 초월하는 문자

    「여시아문」(如是我聞)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이다.

    깨치지 않고는 표현할수 없는 언어요. 문자 다.

     

    수행은 바로 고행이다.

    자녀가 공부 잘하기를 바라지 않은 부모는 없다.

    고생과 수행에는 공짜가 없다.

    고생 고행은 고행되로 가치가 있는 것이고 수행은 수행되로 얻는것이 있는 것이다.

    노력하지 않고 화려한 법당에서 부처님 빽으로 누린 영화는 누린만큼 뒤에는 과보가 있는 것이다. 

     

    수행의 힘은. 화려하고 장엄한 법당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비 바람부는 자연에서 힘을 얻고.

    자연에서 위로받고  자연의 세계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道.의 극치.

    인생의 깨달음 .

    그 모두는.?

     자기 그릇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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