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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장의 연화리 대변항 풍경
    풍경사진 2013. 4. 18. 23:27

    부산 기장의 연화리 대변항 풍경입니다.

    멸치 잡이로 유명한 대변항은 수많은 어선으로 붐비는 제법 큰 어항입니다.

    멸치 액젓과 기장 미역 다시마를 값싸게 살수 있는 노점상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대변항은

    곳곳에 멸치회를 파는 집이 즐비합니다.

    대변항 가는 길의 연화리는 아름다운 죽도 섬과 해변을 따라 들어선 전복죽 파는 천막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맛있는 전복죽을 즉석에 끌여 주어 맛있는 전복죽을 값싸게 먹을수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수많은 횟집이 늘어서 있고

    아름다운 푸른 바다 풍경 갈매기가 날고

    아름다운 등대가 아름다운 곳 연화리 풍경 정다운 어촌 마을 풍경입니다.

    항구에 정밖해 있는 어선들의 풍경도 그림처럼 아름답고

    대변항은 어항의 풍경을 느끼기에 충분한 아름다운 어항입니다.

     

     

     

     

     

     

     

     

     

     

     

     

     

     

     

     

     

     

     

     

     

     

     

     

     

     

     

     

     

     

     

     

     

     

     

     

     

     

     

     

     

     

     

     

     

     

     

    • 대변항은 옛 어항의 풍경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영화 친구가 촬영된 어항이다. 그 후 많은 관광객들이 영화 속 장면을 회상하며 대변항을 찾아오고 있다.[6]
    • 2003년 2월 인근 대변마을이 '아름다운 어촌 100선'에 선정되었다.[7] 2005년 4월 1일
    • 기장군 기장읍 '대변마을'을 해양수산부에서 '4월의 어촌'으로 선정되었다.[8]

     특산품:멸치

    대변항은 부산과 경주 감포 사이에서는 가장 큰 어항으로 기장 멸치의 본고장이다. 이곳의 멸치는 영양과 맛에서 모두 손꼽혀서 젓갈과 횟감으로 인기가 높으며 기장의 유일한 섬인 죽도 주변에서 채취하는 미역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9] 대변항에서 생산되는 멸치는 국내 멸치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10]

    • 대변항에서 생산되는 멸치젓갈은 2009년 기준 연간 3천 900톤(약 40억원) 상당으로 우리나라 전체 멸치 젓갈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매년 4월에 열리는 '대변 멸치축제; 기간에는 하루 평균 10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국내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5]

    교통편

    • KTX, 무궁화호(누리로) 열차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하여 부산역 앞에서 좌석버스 1003번 이용(7분 간격 배차, 1시간 소요)
    • 승용차는 경부고속도로 원동 IC~벡스코 사거리~송정방향 좌회전~송정터널~시랑리~대변항/ 경부고속도로 번영로~석대 IC 기장방면(14번 국도)~기장(15㎞), 서울서 4시간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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