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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상원사 적멸보궁 가는 길에 들렀다 가는 문수 보살 도량입니다.
세조가 문수 동자를 친견하여 피부 병을 나았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상원사는 국보로 지정된 문수 동자상과 보물로 지정된 상원사 동종이 있고 월정사와 더불어 오대산 전나무 숲 속 원시림 속에 자리한 사찰입니다.월정사에서 상원사 가는 옛길은 특히 전나무 숲을 따라 걷는 길로 오대 천을 따라 걷는 가장 운치 있는 걷고 싶은 길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산책로를 끼고 있는 곳입니다.
오대산 상원사 적멸보궁 가는 길에 들렀다 가는 문수 보살 도량입니다.
세조가 문수 동자를 친견하여 피부 병을 나았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상원사는 국보로 지정된 문수 동자상과 보물로 지정된 상원사 동종이 있고 월정사와 더불어 오대산 전나무 숲 속 원시림 속에 자리한 사찰입니다.월정사에서 상원사 가는 옛길은 특히 전나무 숲을 따라 걷는 길로 오대 천을 따라 걷는 가장 운치 있는 걷고 싶은 길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산책로를 끼고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