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의 풍경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송정 해수욕장으로 가는 옛길이 달맞이 고개이다.

굽이 굽이 동해바다를 휘돌아 넘어가는 달맞이 고갯길에서의 바라보는 동해바다 풍경이 아름다워 해운대 십경에

 포함되기도 한다. 달맞이 고개를 지나다 보면 해월정이라는 정자와 고개 정상에 해마루라는 정자가 있고

해마루 정자에서 바라보는 동해 바다의 풍경이 아름답다. 멀리 오륙도와 달맞이 언덕 청사포와 영도가 보이고.송정해수욕장이 보인다.

정면에는 날씨가 좋으면 아늑히 대마도의 큰 섬도 보인다.

해마루에서 바라보는 망망대해 탁트인 동해 바다의 풍경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탁트이게 하는 풍경이다.

해마루에서 바라보는 달맞이 언덕과 부산의 모습도 아름답다.

 

 

 오륙도 모습

 

 대마도가 어슴프레 보인다

 

 해마루에서 본 청사포 포구 모습

배뒤로 멀리 보이는 대마도 풍경

 

 

 

 멀리 보이는 대마도 모습

 해마루에서 본 오륙도와 멀리 보이는 영도 모습

 

 

 달맞이 언덕과 청사포가 보인다

 

 

 

 

 

 

 청사포 포구

 

 

 

 

 해마루에서 본 달맞이 언덕과 해운대 쪽 풍경

 달맞이 언덕의 풍경

 

 청사포 마을

 청사포 포구 모습

 

 

 달맞이 언덕

 

 

 

 

 

 해마루 솔밭 풍경

 

 

 

 

 송정 해수욕장 가는 길에서 본 저녁노을

 

 송정해수욕장의 저녁 풍경

 

 송정해수욕장 가는 길의 구덕포의 저녁 노을 풍경

 

 

 

 

 

 

 송정해수욕장 가는 길에 본 동해바다 저녁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