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봄은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었다.
구례군 상위마을 산수유 꽃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화사한 모습으로 만개하여 오는 봄을 알리고 있었다.
화사하고 고운 빛깔의 노란 산수유 밝고 어여쁜 모습이다.
산수유 꽃말은 영원 불변의 사랑이라고 한다.언제나 변함 없는 그 모습으로 어김없이 봄이 옴을 알리는 꽃 산수유.
가냘프고 고운 노란 빛깔이 순박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전령사 매화꽃 풍경 (0) 2010.03.26 순천만 풍경 (0) 2010.03.26 광양 매화 마을 (0) 2010.03.22 선자령 (0) 2010.03.20 해운대 동백섬 일출 (0)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