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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9일 산행한 백두대간 두타산 댓재에서 시작 두타산을 거쳐 박달재를 경유 무릉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에서
바라본 두타산 무릉계곡 깊은 계곡이 신비롭게 느껴진다.
깊은 계곡과 암름미가 뛰어나고 수많은 폭포가 마치 신선이 노니는 무릉계곡을 연상해서 무릉계곡이라고 이름 붙여진 모양이다.
깊은 계곡과 맑은 물.아름다운 바위 절벽과 절벽사이를 흘러 떨어지는 폭포가 가히 신선이 노니는 선경의 세계를 구현하는 느낌이다.
쌍폭 .용추폭포.학소대 관음폭포등 수많은 폭포가 선경에 온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말그대로 무릉세계에 온듯한 가분이 들게 하는 두타산 무릉계곡 너무 아름다운 계곡인것 같다.
신선이 머무는 곳 두타산 무릉계곡
절경의 연속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명산이다.
기암절벽의 아름다움속에 떨어지는 폭포수
기암 절벽과 어우러진 소나무 풍경
가히 선경이 이곳이라 이름 할만곳이다.
두타산 무릉계곡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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