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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사무친 꽃무릇야생화 사진 2008. 9. 26. 23:07
꽃무릇 그림움이 사무쳐 꽃이된 꽃무릇
긴꽃대에 긴 꽃수술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긴 꽃대를 늘이고
얼마나 사무쳤으면 긴 꽃수수술을 여인이 긴눈썹처럼 길게 늘어트리고
붉게 불들었을까요.
만날수 없는 그리움에 .만나지 못하는 사랑의 애끌는 몸부림이 어쩔수 없이
승화되어 꽃무릇으로 상사화로 승화되어 꽃이 되었나보다.
서러움이 애처러움이 슬픔이 꽃무릇에 스며 있나보다.
고창 선운사 일대는 꽃무릇이 필때쯤이며 온통 붉은 물결에 서러움이 넘쳐 흐른다
고창 선운사 도솔천 변을 따라 핀 붉게 물든 애타는 꽃무릇 모습들 입니다
선운사 일대의 풍경 및 �무릇 단지 모습, 서러움이 넘쳐 흐르는것 같다.애처러운 아름다움이 넘치는 것 같다
선운산 일대의 지천으로 물들인 꽃 무릇 모습 너무 아름답고 가슴에 와 닿는 애처러운 아름다움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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