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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동에서 삼신봉을 지나 불일폭포가는 길에 보게되는 독바위 바위의 모습이 독을 얻어놓은 형상이라 독바위라고 하나보다. 독바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청학동의 풍경이 늦가을 단풍과 더불어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