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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봄 풍경 5월 초인데도 지리산 능선에는 아지 새순이 돋아나지 않고 진달래만 피고 있었다. 이른 봄 지리산의 모습은 구상나무만이 그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었다. 구상나무의 고고한 자태가 이국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5월 초 지리산 종주 산행시에 본 지리산 세석평전의 모습이 아름다워 다시 보게 됩니다. 지리산 세석 평전 진달래 5월초에 지리산 세석평전에는 이제 막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피고 있었다. 진달래의 모습 색이 너무 곱고 선명하다.고산지대라서 인지 색이 더 화려하고 선명 한것이 한층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