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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천상의 도량처럼 높다란 절벽위에 자리한 대웅전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장암 풍경입니다. 자장율사께서 길지 중에 길지라고 보아 창건안 자장암 풍경 정말로 높은 절벽위에 자리한 모습이 천상의 도량 하늘이 내린 길지 처럼 보입니다. 절벽위에 자리한 모습이 한폭의 동양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