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답게 사는 것/법정스님 세상과 타협하는 일 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2013년 4월 20일 찾은 부산 강서구 낙동강 둔치 유채꽃 풍경입니다. 비가 온후 흐린 날씨속에 오후 늦게 찾은 유채꽃 단지 풍경 낙동강 둔치에 넓게 조성된 유채꽃 단지가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2013년 4월 20일 비가온후 흐린 날씨의 오후 늦게 찾은 부산의 강서의 낙동강변 유채꽃 단지 풍경입니다.
2012년 4월 29일의 경주의 첨성대와 월성 근처의 유채 꽃 밭 풍경입니다. 만개한 유채꽃의 노랑 물결이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마음도 아름답게 만드는 양 아름다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