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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2일 산행한 오대산 노인봉에서의 풍경입니다. 운무가 드리운 노인봉에서의 풍경 구름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2013년 6월 22일 산행한 오대산 노인봉 가는 길 풍경입니다. 진고개에서 노인봉 오르면서 본 풍경 운무속에 오르는 노인봉 오르는 길 초록의 활엽수림이 싱그러움을 더 합니다. 초록의 숲길 편안함과 생명의 활력을 주는 숲길입니다.
백두대간의 등줄기 오대산 노인봉 능선에서 바라본 우리의 산하의 풍경 굽이굽이 산줄기가 아름답다. 파도처럼 물결치는 우리의 산하의 아름다움, 삼천리 금수강산임을 실감할수 있는 풍경이다. 끝없이 펼쳐진 우리의 산하의 산능선을 보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웅장한 기상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