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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날 걷게 된 영덕 블루로드 풍경입니다. 흐린 날씨라 푸른 바다는 볼수 없었으나 흐린 날속의 동해 바다는 수묵화처럼 평온을 주는 듯 아련한 느낌이 드는 평화로운 풍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