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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7일자의 경주 안압지 옆 연꽃 단지의 연꽃 풍경입니다. 연꽃 진흙 속에 살면서도 아름답고 청아한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꽃 속세에 살면서도 속세에 빠져 들지 않고 맑고 청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비유로 표현되기도 하는 꽃 향기롭고 고운 빛깔의 아름다운 꽃이 품격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