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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서 살며 도통한 신동대 오만해져 악행 저지르다 한 노파 만나 깨달음 얻고 도술을 의롭게 쓰지만 … 신동대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굴의 내부 모습. 통도골을 거쳐 영축산을 오르는 곳. 즉 시살등에서 북쪽으로 500여m 정도 흘러내린 능선에서 다시 북서로 흘러내리는 산 중턱 8부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