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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청련암 뒤 숲속의 부처님 모습입니다. 적으면 적은 대로 배풀고 중간 정도면 또 그대로 베풀며 많으면 많은대로 베풀라 (자타카) 모든 법은 무아(無我) 이고 평등한 줄 관해야 한다. (불설비밀상경) 누구에게도 거칠게 말하지 말라 밷은 말은 그대에게 되돌아오리. 다툼의 말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