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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1일 산행한 선자령 풍경입니다.
새하얀 눈으로 덥힌 선자령.풍경이 춘삼월에 아름운 설경을 나타낸다. 새하얀 종이 위에 그린 그림처럼 설경이 그림같이 아름답다. 여백의 미가 아름다운 설경 맑고 순결한 느낌이 든다.
춘삼월인데도 강원도 선자령엔 폭설로 많은 눈이 쌓여 있어 그림같이 아름다운 설경을 나타내고 있었다. 선자령 백두 대간의 등줄기에 해당되는 곳으로 대관령에서 올라가는 설경 산행의 명소이다. 주이에 대관령 목장이 있고 풍력 발전 단지가 있는 곳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려 설경 산..
백두대간 선자령 대관령에서 이어지는 고원의 능선 풍경이 아름다운곳 대관령 목장과 풍력발전 풍차가 아름다운 곳 선자령 완만한 경사에 넓은 고원 평원을 이루는 곳이다. 드넓은 고원의 평원과 백두대간의 웅장한 등줄기를 느낄수 있고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 선자령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