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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도 고운 연분홍 봄꽃이 화사하고 고운 빛깔로 예쁘게 피어 빛납니다.
2013년 4월 21일 산행한 경남 창녕의 화왕산 가는길 관룡사에서 관룡산을 거쳐 화왕산 가는 길은 진달래며 개나리가 화사하게 피고 연초록의 신록이 곱게 물들어 아름다운 꽃 길 마음이 맑아 지는 산뜻한 봄 길 꽃들이 밝게 미소 지으며 맞아주는 아름다운 환상의 꽃길 아련한 추억의 길이..
벌써 봄은 무르익어 주위에 동백꽃이 활짝피고 매화 꽃은 지고 있고 목련도 만개하여 봄이 성큼 다가 왔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어느새 봄은 벌써 이만큼 다가와 화사한 꽃으로 활짝 웃고 있네요. ( 2013년3월 17일의 부산 해운대에서의 봄꽃입니다)
봄이오면 곱고 아름다운 꽃들이 향기롭게 피어나는 모습이 봄을 실감나게 합니다.
세싹이 돗는 봄 싱그런 새씩과 더불어 곱게 피어난 봄꽃이 더 없이 아름답다.
화사한 봄꽃 매화꽃이 화사하고 고운 빛깔이 은은한 향기와 더불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봄을 시셈하는 꽃샘 추위가 심해도 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때 맞추어 소리 없이 봄꽃은 조용히 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