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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라 / 법상스님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라 ' / 법상스님 텅 빈 시선으로 맑게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우린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세상에 처음 태어난 아기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때 우린 세상을 상대로 그 어떤 시비나 분별도 일으키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