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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기장의 죽성 두호항을 지나 월전항을 지나 대변항 가는 길에 뒤돌아본 죽성 두호항과 월전항 풍경과 동해 바다의 푸른빛과 더불어 가을 하늘의 푸른 빛과 조화롭게 빛나는 아름다운 어촌 풍경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