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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서운암 풍경사찰 풍경 2020. 4. 30. 19:24
보살은 자비심으로 시방세계의 사람들과 모든 날아다니는 것들과 움직이는 것들 모두를
마치 어린아이처럼 생각하여 이들을 모두 해탈을 얻도록 해주려고 한다.
(불설태자쇄호경)
착하도다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착한 생각를 내어라
가르침과 스승을 받들고 마땅히 일심으로 공양하라
(보리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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