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만복대 능선

무더운 여름날 피서하기 좋은 곳은 지리산 능선 산행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천미터가 넘는 지리산 능선길을 걷노라면 시원한 바람이 불고

우거진 숲속을 거닐며 능선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면서 산행하는 지리산 능선 산행.

무더운 여름철 피서 산행으로 제격입니다.

지리산 만복대 능선 성삼재에서 시작하여 고리봉을 지나고 만복대에 오르면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고 웅장한 지리산의 산세를 보면서 산행하는 만복대 능선 산행

여름철 산행의 피서 산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만복대 가는 길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굽이 굽이 산능선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고리봉 오르면서 본 풍경

성삼재 밑의 희암재가 보입니다.

반야봉이 바로 앞에 보이고

지리산 야생화 붓꽃입니다.

만복대 오르면서 뒤돌아본 풍경

멀리 노고단이 보이고 걸어온 능선이 고리봉을 지나 만복대로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이 보입니다.

색이 곱고 고운 청초한 빛깔의 아름다운 야생화입니다.

만복대 가는길에 내려다 보이는 지리산 산수유 마을 상위마을 풍경입니다.

노고단과 고리봉 능선

만복대 정상석입니다.

만복대에서 바라본 지리산 주능선

우측으로 반야봉이 보이고 왼쪽 끝으로 지리산 천왕봉이 멀리 보입니다.

지리산 야생화 비비추

지리산 능선 좌측으로 멀리 천왕봉과 우측으로  반야봉이 보입니다.

만복대를 지나 북쪽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지리산 서북능선입니다.

밑에 정령치 가는 길이 보이고 큰고리봉 지나 멀리 바래봉이 보입니다.

반야봉에 운무가 두리우고

다시 성삼재로 돌아오는 길에 본 만복대 구름속에 가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