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가는 길

2015년 12월 12일 산행한 지리산 노고단 가는 길 풍경입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 가는 길 포근한 날씨속에

나무가지에 맺힌 이슬방울이 햇볓에 반짝이며 아른거리는

아련히 펼쳐진 풍경이 몽한적이었습니다.

 

 

 

가지엔 서리꽃도 피고

 

하얀 서리꽃이 핀 풍경

꽃처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노고단 가는길 무냉기에서 바라본 화엄사 계곡과 섬진강 풍경입니다.

멀리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 풍경

아름다운 산하의 풍경이

이처럼 아름다울수 있을까?

운해가 깔리고 하는 날이면

지리산 십경의 하나인 노고 운해

아름다운 섬진강 풍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노고단에서 바라다 보는 섬진강 풍경

누구나 감탄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강이 흐르고 산줄기가 펼쳐진 풍경이

진경 산수화 처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아련히 보이는 섬진강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멀리 노고단 정상이 보이는 노고단 가는 길 풍경입니다.

 

 

우측으로 만복대도 보이고

 

 

 

조각구름이 발아래 떠있는 풍경

높은 곳에 올라온 자만이 볼수 있는 멋진 풍경입니다.

 

화엄사 계곡과 섬진강 멋진 풍경입니다.

 

 

 

 

 

구름과 산세가 어울린 아름다운 풍경

지리산 노고단에서 볼수 있는 멋진 풍경입니다.

 

 

 

노고단 고개가 보이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