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서북능선에서의 풍경

2015년 5월 23일 산행한 지리산 서북능선

정령치에서 출발-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용산리까지의 코스를 산행하면서 본 풍경입니다.

지리산 서북능선 바래봉 가는 길에서 바라본 지리산 주능선 풍경과 서쪽으로 바라다 보이는 남원쪽 풍경이

산수화 풍경처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흐린 날씨속에 지리산 서북능선에서 뚜렷이 보이는 지리산 주능선의 웅장한 산세를 보면서

서쪽으로는 내려다 보이는 산야의 들판과 산세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산하 진경산수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걷는 좋은 산행 길이었습니다.

 

지리산 주능선 천왕봉을 배경으로 핀 철쭉꽃 아름답습니다.

 

정령치에서 본 지리산 풍경 멀리 천왕봉이 보입니다.

 

정령치에서 본 웅장한 산세 지리산 풍경

 

정령치에서 본 서쪽 풍경

 

 

정령치에서 본 전라도 쪽 풍경

 

 

 

지리산 능선이 웅장합니다.

 

아름다운 산하 진경산수화 풍경입니다.

 

 

 

 

 

 

 

 

 

 

 

 

 

 

 

바래봉 능선 풍경 철쭉이 져서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바래봉 가는 길 능선 풍경입니다.

 

 

팔랑치에서의 풍경

한폭의 그림 같이 아름다운 산하의 풍경입니다.                                                                                                                                               

팔

 

아름다운 산하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 그림 같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진경 산수화 풍경

수묵화를 보는 듯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풍경입니다.

 

잘그려진 수묵화를 보는 듯한

그림같이 아름답게 펼쳐진 바래봉 능선에서 바라다 보이는 산아래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산하 그림같이 아름답게 펼쳐진 풍경이 산수화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바래봉 능선에서 본 아름다운 산하 금수강산임을 실감케 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